[프라임경제] 브루노말리가 봄을 맞아 간결한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가 특징인 레인보우 소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인보우 소품 시리즈. ⓒ 브루노말리 |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무지갯빛 컬러를 사용해 화사함이 특징이며, 여닫는 장식에 고급스러운 문장을 박아 클래식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느낌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반 소가죽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번의 압축과정을 거친 세이블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시리즈의 제품은 각 9만8000원에 판매되며,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