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3.03.18 17:55:00
[프라임경제] 봄을 재촉하듯 요란한 한바탕 비가 지나간 18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언덕배기 가장자리에 심어진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