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신한금융투자타워) 12층 교육장에서 '글로벌 외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환율 변화에 대응해 투자자들의 올바른 외환시장투자를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부에서는 선성인 투자전략부 책임연구원이 최근 달러강세 및 엔화약세 지속여부에 따른 상황분석을 통한 외환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사업부 해외파생팀이 해외통화선물을 이용한 외환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글로벌 외환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이 증권사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sp/edu/seminar_1.jsp) 'S캐치 투자교육 세미나 페이지' 또는 이메일(global_fo@shinhan.com)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신청 때 연락처 기재는 필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