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새봄맞이 원예대전'을 통해 전국 95개점에서 관엽식물, 텃밭 세트 등 다양한 가정용 원예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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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접 채소를 길러먹을 수 있는 간편 재배 세트도 선보인다. 최근 채소값 상승으로 인해 재배용 씨앗, 화분, 텃밭 세트 등 가정에서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원예용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천지연 롯데마트 원예담당MD(상품기획자)는 "싱그러운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엽식물과 생화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며 "또한 가정에서 간편하게 텃밭을 꾸미고 채소를 길러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원예용품도 강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