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증권(016420·대표 전상일)은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은행연계 계좌 신규 개설 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거래한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과 사은품을 주는 '은행에서 만나는 삼(三) 삼(三)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증권 계좌를 연계 은행에서 신규 개설하고 이 증권사 MTS인 '채움S'로 주식과 선물, 옵션을 거래한 후 이벤트 신청하면 3개월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며 추가로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및 채권 매매 때 3개월을 추가, 총 6개월간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식거래 목표금액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목표금액을 이벤트 기간 내에 달성한 고객들 중 선착순으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목표금액 1위를 달성한 1명에게는 '127㎝(50인치형) LED TV'가 사은품으로 돌아간다.
NH농협을 포함 △국민 △우리 △신한 △외환 △하나 △기업 △씨티 △스탠다드차타드 △부산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12개 은행, 약 1만4300개 지점에서 NH농협증권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상세 문의는 NH농협증권 홈페이지(www.nhi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