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기자 기자 2013.02.28 10:53:17
[프라임경제]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총 8개사 2400만주가 3월 중에 해제된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유가증권시장 2개사 130만주, 코스닥시장 6개사 23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린다.
3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8800만주)에 비해 72.9% 감소했으며, 지난해 3월(3300만주)에 비해서는 26.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