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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왕, 영업노하우 중국에 전하다

'최연소 FP명예임원' 정미경 명예전무 생생한 현장경험

선재영 기자 기자  2013.02.27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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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문가가 영업노하우 전수를 위해 중국을 찾았다.

한화생명의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38) 명예전무가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중국 항주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를 찾아, 임직원 및 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FP를 통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노하우를 직접 듣고 싶다는 합작 파트너사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으로 중국 현지에서 이루어졌다. 금융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의 FP를 롤모델로 삼아 중국 시장에서 보험영업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다.

   
한화생명의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 명예전무가 한화생명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를 찾아, 임직원 및 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 한화생명

 

정 명예전무는 4회째(07년·08년·11년·12년) 보험왕을 수상했다. 2011년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 한화생명 최연소 및 최초 FP명예임원 임명 등의 기록을 세운 한화생명의 대표 FP다.

이날 한화의 FP로써 사명감과 비전, 재무설계 기법 등을 전수하고 성공스토리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도영업이 성공의 핵심이고 2000년 FP 입문 후 14년간 정상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짱잉 중한인수(32) FP는 "한화생명 FP의 자부심이 대단했고 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지식을 가지고 있어 놀라웠다"며 "젊은 나이에 성공한 모습을 보니 같은 FP로서 더 큰 목표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화생명과 저장성 국제무역그룹이 50:50으로 출자한 합작사 '중한인수'는 지난해 12월 개업식을 갖고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 개인채널은 물론 성장채널인 방카슈랑스, 단체 등을 통한 영업도 강화해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법인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강연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화생명만의 우수한 보험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2015년 수입보험료 2억4000만위안(약 440억원)을 달성, 저장성 외자사 Top3에 진입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