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이 다음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초보투자자를 위한 'FX마진 교육강좌'를 진행한다. 증권교육센터 2월 교육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FX마진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역 1번 출구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이뤄지며 박성진 해외선물팀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FX마진 이해와 기본 분석 △기술적 분석 △HTS활용 △FX시스템트레이딩 등이 포함된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3월부터 이트레이드증권 HTS(씽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증권교육센터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증권교육센터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고객만족센터 전화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