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외부동산 전문기업인 루티즈코리아와 외환은행은 해외부동산 취득 고객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는 최근 해외부동산 투자한도 확대와 함께 날로 증대하는 해외부동산 취득에 따른 관심 고조에 영향 받은 바 크다. 루티즈코리아는 외환은행 고객들의 해외부동산 문의에 대해 그 간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심도있는 상담과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어 고객들의 의문사항과 궁금증에 대한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전세계 25 개국 230 여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루티즈코리아는 홈페이지
를 통해 전세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지역의 부동산 매물정보는 물론, 현지 전문가 및
중개인 정보, 각 국가별 부동산 관련 법률,세무 정보 및 부동산 중개관련 수수료 정보
등을
제공하여 해외부동산 취득에 관한 모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해외송금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외환은행을 통해 해외부동산
취득에 따른 해외송금 서비스를 연계하여 해외부동산 취득에 따른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로 양사의 고객은 해외부동산 취득에 따른 따른 컨설팅 수수료, 송금수수료,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밖에도
각종 해외부동산 설명회 및 세미나 참석시
우선권 부여, 매월 해외부동산 투자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