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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e-신한을 거쳐 2006년 디지털대성에 입사해 기획이사를 거친 김희선 신임 대표(사진)는 대성마이맥의 대표이사와 디지털대성의 부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특히 이러닝사업 성장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치미와 비상에듀의 교육사업 인수를 주도, 해당 사업부를 매해 200~300% 정도 성장시켰다.
김희선 신임 대표는 "향후 디지털대성은 이러닝 사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시장 내 명실상부한 양강 체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