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제품 사진 ⓒ 애경 |
애경은 '리큐 2배 진한 겔'이 전문조사기관 AC닐슨의 자료 집계결과 출시 30개월만에 누적매출 500억원(판매량 750만개)을 돌파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브랜드(피존의 액츠 42개월, LG생활건강의 테크 44개월, 헨켈의 퍼실 미달성)중 최단기간 달성한 기록이다.
애경 관계자는 "개선된 세척력과 세탁볼 겸용 계량 뚜껑같은 친환경 아이디어가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아 떨어져 이 같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