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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을 기치로 걸고 코스닥기업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또한 주요 중점사업 추진 방향으로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 △코스닥기업의 지속 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 인식제고·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회원사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연수제도 활성화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등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협회 정지완 신임 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 등 7명을 신임 이사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