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20일부터 이틀간 F/W 패션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폭풍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해 여름부터 운영되는 '폭풍세일'은 패션과 패션 잡화, 언더웨어 카테고리의 상품만을 모아 매달 한차례씩 방송하는 특집 방송이다. 이번 달에 진행될 '폭풍세일' 프로그램은 2부에 걸쳐 총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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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20일과 21일간 패션 및 잡화를 최대 70% 할인판매하는 '폭풍세일'을 진행한다. ⓒ CJ오쇼핑 |
21일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폭풍세일' 2부 순서에서는 플랫 슈즈 전문 브랜드인 '프리티발레리나스'의 스네이크 프린트 플랫슈즈와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럭스앤버그'의 고트 스킨 사첼백,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한의 국내 컬렉션에서 선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코발트바이 크리스한'의 가죽과 배색 사이드 포인트 스키니 팬츠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