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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로 그림을...

박광선 기자 기자  2007.02.13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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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림이 새해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동권 화백의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작품 들은 하루 두점 이상을 경매에 나오지만, 경매 상한가인 즉시구매가에 경매 시작 몇초 만에 낙찰되고 있다.
   

신동권 화백의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은 3년전 인기 드라마 작별 4회에서부터  마지막 회까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눈, 마음을 사로 잡고, 희망을 전한 유명한 작품이다.  특히 새해 희망 소망 사랑을 나타내고 있어 새해 선물은 물론, 수험생, 기업 등에도 최고의 선물로 인기가 높다.

또, 소나무화의 세계적인 대가 전영 선생의 “ 소나무화” 는 없어서 못 팔고 있다. 매우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작품으로는 화조화의 세계적인 대가 오영성 선생의 화조도도 인기가 높다.

기업가들 사이에는 호랑이 그림도 인기가 높다.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 평양미술대교수 작품등은 전부 경매에서 경매 상한가인 즉시구매가에 낙찰되고, 작품이 없어서 통관전 작품까지 경매에 붙혀지고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누구나 조금만 절약하면, 국민훈장을 받은 화가의 작품, 대학교수 작품,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대상화가 등 유명화가 작품,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작품, 평양미술대 교수 작품들을 화랑 가격의 20% 이하 가격인 30만원~200만원에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회원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며 “ 특히, 구정 명정을 앞두고는 유명화가 작품을 선물하려고, 경매에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 특히, 아주 낮은 가격에 특색있는 작품, 색다른 선물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포털아트 전시실을 방문하여, 조개 모자이크 화인 골뱅이화, 보석가루로 독특한 질감을 살린 보석화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며 “ 특히, 이들 작품은 표구되어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25~35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고 변색이나 퇴색이 되지 않아 작품을 받은 분이 소장을 오래 동안하고 작품을 볼 때 마다 선물한 분을 생각하는 좋은 선물이다.” 고 밝혔다.

김지성작 “총석정의 파도 (90cmx60cm 보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