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사장 김석)은 21일 오후 4시부터 전국 105개 지점에서 동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주식시장을 읽는 혜안, 2부에서 주식과 함께 투자해야 하는 필수 금융상품을 주제로 각 지점의 PB팀장과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혼돈 속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주식과 함께 투자하면 좋은 보완재로서의 금융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지점, 콜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홈페이지 또는 HTS)을 통해 신청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