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001500·대표 제갈걸)은 모두 2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POSCO △삼성전자 △삼성전기△한화케미칼 △OCI △삼성중공업 △S-OIL △롯데케미칼 △현대위아 △금호석유화학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기초자산인 콜 20종과 삼성전자 기초자산의 풋 2종이다.
종목코드는 제3032~3053호로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이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고 HMC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된다. 관련 문의는 이 증권사 금융센터(1588-665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