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가로수타운은 특정일 혹은 특정 시간에 가격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스마트 데이, 스마트 타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스마트 데이로 지정된 매월 15일에는 CJ 가로수타운에 입점한 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투썸커피브랜드의 모든 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매월 15일이라면 하루 종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타임인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투썸커피를 제외한 3개 브랜드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번 CJ 가로수타운의 이벤트는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간 중복할인이나 타 제휴카드와 쿠폰 등의 사용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