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부터 나흘간 전업투자자를 위한 전문 강좌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단기간 수익 내는 실전매매 노하우 △HTS 특화주문 및 종목검색 △스몰캡 종목발굴 및 종목추천 △증시구성 주요산업의 이해 및 시세예측법 △데이트레이딩과 스윙매매 운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김미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지원팀 과장과 오두균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홀짝박사, 한옥석, 나영호씨 등 유명 투자전문가들의 실전 매매기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좌는 1인당 5만원의 유료교육이며 미리 신청한 고객만 참석할 수 있다. 참여고객에게는 교재가 제공되며 교육센터를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무료수수료 2개월의 혜택이 제공된다.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HTS 씽큐(xingQ)와 증권교육센터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고객만족센터 전화(1588-2428 또는 1544-242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