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는 짧은 설날 연휴로 인해 귀향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시간 운전에 대비해 간식거리 등을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현대백화점 경인7개점에서는 2월16일 하루 동안 귀향길 차안에서 출출함을 달래는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하루과일세트’를 점포별로 2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루과일세트’는 사과 2개, 배 2개, 한라봉 1개로 구성하였고 가격은 9천9백원으로 20%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움직이는 차 안에서도 과일 손질이 편지하도록 플라스틱 상자에 담았다.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7개점은 먼 고향길 편한 드라이브를 위한 로프티 기능성 운전자 목 베게 3만7천원, 허리 베게 4만7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자세를 편안하게 해줘 장시간 운전에 좋다.
오랜 여행시 아이들에게는 휴대용 게임기인 PSP(24만8천원)가 적당하다. 위닝일레븐(4만5천원)나 릿지레이서(4만1천원)와 같은 인기
게임시디도 준비해야 한다. 등장인물이나 팀을 바꿔가며 게임을 할 경우 하루 종일이라도 흥미있게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