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바삭한 멸치와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한 '빠삭이김밥'과 우동면과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얼큰해우동', 볶음밥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린 '뉴욕덮밥' 등 3종이다.
이준희 김가네 마케팅부 부장은 "김가네는 연간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연구, 개발해 각 가맹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와 반응을 꼼꼼히 체크한 후 출시하기 때문에 고객 호응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가네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전개한다. 신메뉴 3종에 대한 시식후기를 김가네 트위터(twitter.com/gimgane), 페이스북(facebook.com/gimgane), 개인블로그 등에 올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김가네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