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 인하 등 세법개정안 시행을 맞아 일반 고객의 세금절약을 돕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영업점 야간 절세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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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
증권사는 또 고객이 필요할 경우 전담 세무사를 통한 세무관련 상담 뿐 아니라 투자자의 개별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예상되는 세금규모를 계산하고 고객 성향에 맞는 절세 투자상품도 추천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기존 고객 뿐 아니라 거래가 없었던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 상담 데스크 운영 영업점은 전국 지역별 32개 거점 영업점에서 시행된다. 각 영업점 안내는 홈페이지(http://www.hanaw.com)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