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인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는 지난 4일 환경재단에서 '만분클럽 가입 약정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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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이번 만분클럽 기금을 통해 방한한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태양광전등세트 1000개를 기증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왼쪽)와 양재현 넥서스커뮤니티 대표(오른쪽)) ⓒ 넥서스커뮤니티 |
양재현 넥서스커뮤니티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인 기여나 가치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만분클럽 가입을 통해 또 다른 사회적 기여와 가치, 철학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서스커뮤니티는 CTI 미들웨어를 중심으로 컨택센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보기술과 에너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자체 에너지관리 시스템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