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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S·DLS 13종 1077억 규모 판매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29 1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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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대표 조웅기, 변재상)은 연 7.32%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3개 종목을 내달 1일까지 1077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 가운데 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 기초자산의 '제4428회 ELS'는 조건 충족 때 연 7.3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일 때 연 7.32%(월 0.61%)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다만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때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제517회 DLS'는 미국 달러 대비 엔화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에 달러당 엔화 환율이 최초기준평가 환율보다 5% 이상 상승했을 경우(엔화가치는 5% 이상 하락) 연 6%를, 환율이 5%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때는 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일본 정부의 엔화 유동성 공급 정책으로 美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엔화가치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이 증권사는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대우증권 △현대미포조선 △금호석유 △두산중공업 등 다양한 개별종목이 기초자산인 ELS 및 금(London Gold PM Fixing),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 북해산 브렌트 원유(Brent) 기초자산의 DLS도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때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되며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