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혼 직장인 월 평균 72만원 저축

저축 목적 '미래대비·결혼자금 마련'

김경태 기자 기자  2013.01.29 13:34: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2030 미혼 직장인들은 미래대비외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월 평균 72만3000원을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2030 미혼 직장인 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0.5%가 현재 저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한 달 평균 72만3000원을 저금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이 30.4%로 가장 많았으며, △10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21.7% △20만원~30만원 17.2% △30만원~50만원 15.7% △10만원 미만 9.2% △150만원~200만원 4.5% △200만원~300만원 1.2% 등이 있었다.

또 적정 저축액에 대해서는 월급의 42.3%를 저축하는 것이 적당하고 답했으며, 월급의 50%는 22.7%로 조사됐다.

저축 목적에 대해서 복수응답 한 결과, '미래 대비'가 52.9%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자금 마련'은 47.4%로 바로 뒤를 이었다. 이어 △노후대비 37.7% △갖고 싶은 물건 구입 19.0% △남들이 다들 해서 7.2% △자녀양육 및 교육비 마련 6.5% 등이 있었다.

저축 이외의 재테크 수단은 '보험'이 4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저축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44.6% △펀드 21.2% △주식 13.0% △부동산 6.0% 순이었다.

한편, 저축을 하지 않는 이유 1위로는 '생활비 부족'이 50.5%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며, △대출금 상환 36.1% △미래보다 현재가 중요해서 1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