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059090·대표 전선규)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13에 참가한다. 세미콘 코리아는 국내 최대 반도체산업 전시회로 꼽히며 코미코는 총 21종의 반도체 장비 재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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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콘 코리아 2013' 전시회 내 코미코 부스 전경. ⓒ코미코 | ||
코미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450mm 세라믹 정전척(ESC·기판고정 부품)과 450mm 세라믹 히터(Heater) 등 다양한 국산화 소재부품을 전시하는 등 첨단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선규 대표이사는 "세미콘 코리아는 기업 홍보부터 계약 성사까지 진행이 가능해 반도체산업의 축제로 불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이를 연계한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반도체 및 LCD 제조장비의 고가 소모성 부품에 대한 정밀세정 및 특수코팅, 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세라믹 정전척(ESC), 세라믹 히터(Heater) 및 코팅기술을 응용한 LCD용 하부전극 국산화에 성공,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