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인생 제2의 직업 선택한다면?

공무원-작가-자영업자…기자 26위

김경태 기자 기자  2013.01.28 17:58: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직장인 대부분이 인생 제2의 직업으로 '공무원'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대표 김화수)가 남녀 직장인 1666명을 대상으로 '인생 제2의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제2의 직업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질문한 결과, '공무원'이 전체 10.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작가 6.3% △자영업자 6.0% △교사 5.6% △프리랜서 5.3% △연예인 5.1% △사회복지사 3.5% △건축가 3.1% △금융자산운용가 2.9%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한편, 23위인 '마케팅·홍보관련 전문가'는 1.6%로 26위 '기자' 1.4% 보다 3위 더 높게 나타나 기자보다는 홍보관련 전문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의 직업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한 결과, '좋아하는 일이어서'라는 응답이 전체 44.9%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1.5%)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서(21.5%) △보람된 일이어서(17.2%)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12.1%) △일이 편해보여서(7.7%) △기타(6.5%)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연령에 대해 남녀로 교차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은 평균 64세로 여성 60세 보다 4년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일하고 싶은 나이도 낮게 조사됐다. 20대가 평균 '60세'로 가장 낮았으며, 30대 '62세', 40대 '65세', 50대 이상 '68세'로 조사돼 직장인 전체 평균은 62세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