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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통신서비스 지원 '만전'

주요 지역 전담요원 24시간 모니터링, 이동기지국 등 추가 설치

나원재 기자 기자  2013.01.28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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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안정적 통신서비스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KT 직원이 용평 돔에서 이동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KT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가 29일부터 2월5일까지 평창 등 강원도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안정적 통신서비스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 G20 정상회의, 2011년 대구육상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통신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KT는 이번 대회에서 111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완벽한 통신 서비스를 준비했다.

KT는 대회 기간 언제 어디서든 유무선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회선, 초고속인터넷, 일반전화 등 600여 회선을 제공한다. 또, 개∙폐막식이 열리는 용평 돔에 이동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주요 경기장을 중심으로 관계자 및 관람객이 끊김 없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KT는 안정된 통신 서비스 지원을 위해 모든 통신회선의 이중화를 마쳤으며, 긴급복구용 장비를 준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평창, 강릉 등 주요 지역에는 별도 전담요원 24명을 배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강근 KT 강원고객본부장은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며 "모든 국민이 스페셜올림픽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통신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