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 골프(대표이사 심한보)가 오는 2월 초경량 신개념 골프화 '아디제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디제로'는 골프화의 무거운 무게로 인해 라운드시 쉽게 지치고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점을 고려해 아디다스 골프만의 기술력을 도입해 개발한 초경량 골프화다. 또 부피와 무게를 최소화한 소재만을 사용해 착용시 골프화를 신지 않은 듯한 편한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지난 2012년 상금왕을 차지한 김비오 선수는 "경기시 무거운 골프화는 많이 걷고 서있는 시간이 길어 발에 피로감을 많이 주지만 '아디제로' 골프화는 가벼우면서 접지력 또한 뛰어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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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제로' 골프화의 메인 컬러는 비비드한 옐로 컬러로 화이트 컬러와 블랙 삼선이 어우러져 트렌디하면서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아디다스 골프 | ||
또 골프화 앞부분 내피에는 내구력과 복원력이 뛰어난 TPU(열가소성 우레탄수지) 소재의 스프린트웹(SPRINTWEB)으로 보강해 스윙 동작에서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단 1겹으로 구성된 12mm 두께의 바닥창 스프린트프레임(SPRINTFRAME)은 가벼울 뿐만 아니라 발을 지면에 더욱 밀착 시켜 강력한 스윙 파워를 이끌어 내는 최고의 원동력이 돼어준다. 또 스프린트프레임(SPRINTFRAME)은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하는 PEBAX(폴리에테르블록아미드) 소재를 사용했고, 뒤꿈치에는 충격 흡수 패드를 더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 골프 관계자는 "'아디제로'는 세계 각국의 상위 랭킹 선수들과 다년 간 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신골(last)을 적용했다"며 "비교적 앞발 너비가 넓은 한국인의 발에 적합하게 개발돼 경기시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목(collar) 부분은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높이와 향상된 구조 공법을 적용했고, 설포는 미세 통풍 구멍이 있어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