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정부의 7000억여 원 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8개 대학 내에 ‘중소기업 R&D 상담창구’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대학은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목포해양대, 전남과학대, 전남도립대, 초당대다. 목포대 450-2955 순천대 750-3960 동신대 330-3831 목포해양대 240-7136 전남대(여수) 659-6962 전남과학대 360-5216 초당대 450-1230 전남도립대 380-8630 등이다.
상담 창구는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정부 연구개발 공모사업 신청에 따른 상담 자문을 한다.
특히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기업에 사업 계획서 작성, 대면평가 요령 등을 자문해주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학의 전문 교수가 기술에 대한 동향분석을 통한 연구개발 기획을 도와주며 대학이 보유한 공동장비도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올해 정부는 7천837억 원을 투입해 창업성장 기술개발, 첫걸음 기술개발, 도약 기술개발, 제품 공정 개선사업 등 분야별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상담창구 개설로 도내 많은 연구개발 초보기업과 성장 정체기업 등이 정부 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도록 함으로써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술혁신을 촉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업력 및 매출 규모에 관계 없이 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대학 내 상담창구(061-659-6962)을 활용할 수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많이 신청해 기술개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