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28 15:01:51
[프라임경제]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058850·대표 임덕래)가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다국어 콜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ktcs는 이번 수주를 통해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다국어 콜센터(대표번호 1345) 상담석 93석, 매출액 27억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법무부 1345 콜센터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담당업무를 중심으로 담당하고 있다. 또, 외국인의 국내 생활적응에 필요한 행정·생활 관련 상담 등을 영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18개 국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민원안내창구다.
지난해 법무부 콜센터는 대성글로벌네트웍에서 운영을 맡아왔다. 올해 신규수주에서는 총 4개 업체가 제안 PT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ktcs가 신규수주 업체로 선정됐다.
ktcs 임덕래 대표는 "올해 ktcs 컨택센터 사업은 시스템, 세일즈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CS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유통업계 시장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ktcs는 1월 한 달간 대형 콜센터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컨택서비스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 1월에 수주한 콜센터 2곳의 규모를 합하면 총 상담석 204석, 매출액은 53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