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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비서 술 취한채 핸들잡았다 면허취소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28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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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이 2013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차 미국 출장을 떠난 당일 밤 조 시장의 수행비서가 술에 취한채 운전을 하다, 단속반에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조 시장의 수행비서로 최근 발탁된 양모씨는 조 시장이 박람회홍보차 미국 출장을 떠난 날 밤인 지난 13일 새벽 0시40분쯤 술을 마신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양씨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 0.124%의 만취 상태였다. 현행 규정에는 0.05%부터 0.09%까지는 면허정지가, 0.1% 이상은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사건이 통보되자 양씨는 시장 비서실(총무과 소속)로 발탁된지 불과 며칠만에 일선 면사무소로 좌천성 전보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