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전자지급결제(PG) 전문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SBI액시즈(대표 이노우에 신야·950110)는 28일 자회사 액시즈페이먼트와 고도소프트(대표 권영석)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액시즈페이먼트는 고도소프트에 다(多)통화 대응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도소프트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 한국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언어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액시즈페이먼트는 이를 통해 한국 전자상거래 가명점을 올해 50개, 내년에는 2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노우에 신야 SBI액시즈 대표는 "최근 한국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대규모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SBI액시즈는 액시즈페이먼트가 보유한 다통화 대상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 및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