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과 보성지역 기업체의 86%는 3일이상 휴무를, 기업체의 33%는 정기상여금 또는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에 따르면 지역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그리고 표본업체들의 설 연휴기간은 기본 휴무일인 3일간(9~11일) 휴무한다는 업체가 85.4%(146개 업체)로 가장 많았다. 4일이상 휴무한다는 업체는 17개업체 약 10%가 있었고, 이중 2개업체는 9일간 휴무한다고 응답했다.
명절 특수에 민감한 대형마트나 레저업의 경우에는 이전 명절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휴가 계획은 없고, 교대로 하루정도의 휴가를 가질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의 지급실태는 약 32.2%의 기업체에서 정기 상여금이나 특별 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17.3%는 금일봉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공의원 업체 및 순천지역의 산업단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해 현재 가동중인 업체와 제조, 건설업체 등 총 171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도 설 연휴 기간과 상여금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