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12년간 진행해 온 호주오픈 후원을 오는 2018년까지 앞으로 5년 연장하게 됐으며, 이에 기아차는 호주오픈 역사상 최장기간 메이저 스폰서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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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는 다양한 호주오픈 연계 마케팅을 진행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 ||
오태현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은 "테니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열정과 역동적인 모습들이 바로 기아차 브랜드가 계속 보여줘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아차가 호주오픈 대회와 함께 전 세계 테니스 팬들과 고객들의 마음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스티븐 힐리(Stephen Healy) 호주오픈조직위원장은 "기아차의 공식후원이 시작된 지난 2002년부터 호주오픈 뿐 아니라 테니스와 스포츠를 향한 기아차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재계약을 통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는 기아차와 호주오픈 대회 모두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화답했다.
기아차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매년 대회가 열리는 기간 경기장 내 광고판 설치, 대형 전광판 광고 시행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차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2013 호주오픈 대회 기간 △K5 △뉴 쏘렌토R △카니발 등 대회공식 차량 101대 전달하는 활동 등을 비롯해 다양한 호주오픈 연계 마케팅을 진행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