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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 체험' 박람회 개최

"어린이 안전 위해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할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3.01.27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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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대표이사 회장 정몽구)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참가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 제공으로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 등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체험·관람·홍보·놀이관으로 구성되며 아동복지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5가지 안전분야인 △교통안전 △실종·유괴 예방과 방지 △약물 오남용 예방 △재난대비 안전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등을 주제로 무료 실시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 방문한 단체관람 기관을 매일 선착순 10곳을 대상으로 실내에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을 교육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 프로그램'을 2월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협조를 받아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겨울방학 과제물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에서 안전학습을 한 뒤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몸으로 직접 익혀보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짱 체험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현대차 어린이 안전짱 홈페이지에서 예약접수를 하면 되며, 가족단위는 1장당 4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개인티켓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1장당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단체티켓을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