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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는 31일부터 LTE 데이터 '펑펑'

LTE 데이터 요금제 출시, 쓰고 남은 데이터 선물까지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26 1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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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 KT에 이어 SK텔레콤도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오는 3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오는 4월까지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사 요금제인 55·65·75·88·109 등 총 5가지로 구성된다.

또, LTE 데이터 요금제인 55·65·75·88 등의 데이터 용량(2GB·5GB·9GB·13GB)이 초과될 경우에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 속도는 고화질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LTE 109 요금제의 경우에는 기본료 월 10만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와 음성통화 17시간30분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월 데이터 사용량이 18GB 초과, 일 사용량이 3GB를 넘으면 데이터 이용 속도가 제한된다.

SK텔레콤은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기능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상품은 LTE 고객이 사용하고 남은 자신의 데이터 일부를 다른 SK텔레콤 가입자에게 보내줄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5월 말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했던 메신저서비스 조인을 계속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