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가 26일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농촌문화 체험 활동을 강원도 춘천 복사꽃 수레마을에서 진행한다. 협회는 수레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매년 일손돕기와 다양한 교류 행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참석 예정인 임직원 및 자녀 70여명은 얼음썰매, 팽이치기, 두부만들기, 떡메치기, 연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마을회관에 음향기기 설비 등 편의물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김경배 협회 홍보부 이사는 "평소 농촌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농촌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자녀들이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하는 기회를 늘려 도농간 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지난해 8월 복사꽃 수레마을과 결연을 맺고 여름·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 친환경 사과와 배, 쌀 등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와 마을 초등학생 초청 증권경제교육 등 도·농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