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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서비스산업협회, 신년인사회 '민간고용' 활성화해야

이용득 비대위원장, 이태희 고용부 국장 등 250여명 참석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24 1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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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이상철)는 지난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3 정기종회'를 열어 고용관련 외부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회장을 포함한 협회 회원사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실적·재정결산 승인과 올해 사업계획·재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사)한국HR서비스사업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고 회원사와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과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지난 1992년 설립된 이후 올해로 21년을 맞이하며 그간 업계의 성장과 더불어 고용창출에 기여했다"며 "민간고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올해 hr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회에서는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시각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업계 내 헬스키퍼 등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석 복지관장은 "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협력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많은 활동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는 이용득 민주통합당 비대위원, 이태희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관, 윤형식 매경닷컴 대표 등 외부인사 30여명이 참석해 HR서비스산업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득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은 "민간고용의 역할과 중요성을 부정할 수 없다"며 "민간고용서비스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고용보험금 등을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희 근로개선정책관은 "지난해 사업장을 지도점검을 진행하면서 많은 불법 사례들이 적발됐다"며 "민간고용서비스사업자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