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여수 GS칼텍스, IT 전문인력 직접 키워 쓴다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24 12:03: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전남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IT전문 계열사인 GS ITM과 손잡고 지역 IT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이날 공화동 여수 IT교육센터에서 '지역 IT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 개강식을 갖고 12주간 하루 8시간씩 현장중심의 맞춤형 IT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지역 IT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은 GS칼텍스가 IT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향하는 지역 젊은이들의 이탈을 막고,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IT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GS칼텍스는 교육 수료생들이 IT기업 취업 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GS ITM 및 협력사로의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GS칼텍스 김희선 대외협력부문장은 “IT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젊은이들에게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GS칼텍스의 재능 나눔 활동”이라며 “교육 성과에 따라 교육생 규모와 교육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