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시립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기쁨을 주기 위해 ‘그림책버스’를 순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림책버스’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읍·면지역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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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관은 지역 도서관 소외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희망기관 우선 신청을 통해 선정했다.
겨울방학 기간 진상어린이집, 옥곡지역아동센터, 태인어린이집, 우리지역아동센터, 광양초원어린이집, 태인지역아동센터 등 총 8개 기관이다.
3~12월 학기 중에는 도서관과 MOU를 체결한 세풍초, 진월초, 옥룡초, 태인초, 봉강초, 옥곡초, 다압초 등 10개 기관이 방문 대상지이다.
선정된 기관은 주 1회 순회 방문서비스로 독서지도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 읽기, 독후활동, 멀티동화상영, 자유독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로 기관 별 20권씩 도서대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중앙도서관(061-797-38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