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양 ‘그림책버스’ 시골지역 운행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24 11:55: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양시립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기쁨을 주기 위해 ‘그림책버스’를 순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림책버스’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읍·면지역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방문기관은 지역 도서관 소외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희망기관 우선 신청을 통해 선정했다.

겨울방학 기간 진상어린이집, 옥곡지역아동센터, 태인어린이집, 우리지역아동센터, 광양초원어린이집, 태인지역아동센터 등 총 8개 기관이다.

3~12월 학기 중에는 도서관과 MOU를 체결한 세풍초, 진월초, 옥룡초, 태인초, 봉강초, 옥곡초, 다압초 등 10개 기관이 방문 대상지이다.

선정된 기관은 주 1회 순회 방문서비스로 독서지도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 읽기, 독후활동, 멀티동화상영, 자유독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로 기관 별 20권씩 도서대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중앙도서관(061-797-38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