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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재활병원 개원...공공재할 전문치료기관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23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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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호남권역재활병원이 23일 오후 2시 호남권역재활병원 1층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박혜자 국회의원, 강현욱 조선대 이사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등이 참석 해 자리를 빛냈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지난 2005년 12월 제시된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경기, 영남, 강원, 충청권역에 이어 5번째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 300억 원(국비 135, 시비 165)이 투입돼 건립된 재활병원(병원장 조남수 前 조선대병원장)은 북구 본촌동(하서로 590)에 부지면적 1만6047㎡, 연건축면적 1만700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56병상을 보유한 호남권 유일의 공공 재활 전문치료기관이다.

특히 호남권역 재활병원은 현재 운영 중인 타 권역 재활병원과는 달리 뇌 신경질환, 척수손상, 근골격계 질환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양.한방 협진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병과 환자 상태에 따른 이상적인 맞춤 의료를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호남권역 재활병원 개원으로 의료재활이 필요한 장애인과 잠재적 장애유발 질환 등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와 진단으로 재활의학적 포괄적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최대화시켜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호남권역재활병원이 최상의 공공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광주시 보조기구센터와 함께 각종 공공재활치료 프로그램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