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3일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와 프로그램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1980.41로 하락했으며, 코스닥지수(513.26)는 기관의 차익 실현 물량에 나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장외 생보주 미래에셋생명은 2.46% 강세를 나타내며 7300원으로 올라섰으며, KDB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2850원, 24만5000원으로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현대로지스틱스(1만6000원)는 올 상반기에 상장을 목표로 인해 0.95% 소폭 상승했으며, 현대카드는 3거래일 만에 2.78% 오른 92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삼호중공업(5만원), 현대엔지니어링(23만5000원), 현대아산(1만4250원), 현대엠엔소프트(1만6400원), 현대다이모스(2만4850원) 등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엘지씨엔에스(1만7400원) 보합권에서 벗어나 2.35% 오름세를 기록했으나 삼성SDS는 2.09% 내린 9만3750원으로 조정받았다.
SK건설(3만4500원)은 6.15% 급등하며 3만4000원대 재진입에 성공했으며, 포스코건설은 6만850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전일대비 250원 상승한 1만8250원(1.39%)으로 올라섰으나 티맥스소프트는 1.44% 내린 1만250원에 머물렀다.
웅진식품은 4일 동안 상승폭을 확대하며 1250원으로 8.70% 강세를 나타냈으며, 5일 동안 25% 상승률을 기록했다.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 팬택은 국내 패블릿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히며 260원(4.00%)으로 상승 마감됐으며, KT파워텔은 6250원으로 횡보세를 보였다.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은 8000원으로 7.38% 회복했으며 씨아이에스도 8.33% 강세를 나타내며 1만3000원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밖에 삼성메디슨(4025원), 세메스(19만원), 제주항공(5900원), 휴젤(5만2000원), SK텔레시스(875원), 알티케이트(7050원), 에프엔에스테크(3150원) 등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기업공개(IPO)는 오름세가 우세했다. 714.49대 1의 청약 경쟁률로 2조4435억원의 청약자금이 몰린 아이센스는 0.53% 오른 2만8250원을 기록했으며, 방송제조 장비업체인 포티스도 5150원으로 0.98%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디는 매수에 유입되면서 2.56%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2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코렌텍 또한 1만9000원(0.53%)으로 전일의 하락을 회복했다.
내달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우리이앤엘(5850원, -4.10%)은 공모가밴드 하단인 49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되면서 하락이 불가피했으나 아이원스(5850원)는 0.86% 강보합을 나타냈다.
제로투세븐(1만2250원)은 2거래일 연속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윈팩(5250원)도 견조한 흐름이 지속됐다. 승인기업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1만5100원)는 3.07%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1만5000원선으로 올라섰으며, 세호로보트(9850원)와 여의시스템(5250원)은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