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민종 의원, 호남고속도로 첨단지구 진출입로 개설 '촉구'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23 15:53:3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김민종 의원(민주통합당)은 22일 광주광역시의회 제2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심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2015하계U대회의 성공적인 개초를 위해 첨단지구 방면의 진출입로 개설을 촉구했다.

   
김민종 의원

김 의원은 "현재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구간의 상습정체구간의 문제는 고속도로의 기능과 함께 순환도로의 기능과 중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호남고속도로와 빛고을로가 교차하는 동림IC는 일반도로로 진출하는 차량과 서광주IC방향으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병목과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IC는 공단 진입차량과 주거지역 차량이 일시에 몰리면서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첨단방면 진출로가 한정되어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확장공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는 진출입로 개설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여년 전 도시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입체적 교차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임방울대로를 연결하는 31호 교통광장을 지정했으나, 2002년 제2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산월JCT를 연결하면서 첨단지구방향의 진출로를 개설하지 않고 반쪽짜리 JCT를 개설해 늘어나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량을 해소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또, 김 의원은 "2015광주하계U대회 수영장으로 사용될 국제수영장 진입을 위한 첨단지역 진출입로는 성공적인 하계U대회를 위해 시급한 만큼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조속히 개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구간 확장공사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공사비 3,722억원이 소요되며 11㎞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현재 기획재정부가 KDI에 의뢰해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며 기본설계비 30억원이 확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