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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리퍼브 특집관'오픈…가전-디지털 50% ↓

설-졸업-입학수요 겨냥해 상품 숫자 4000여종으로 늘려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23 1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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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옥션이 브랜드 리퍼브 특집관을 열고, 가전, 디지털, 자동차 용품 등 총 60종 4000여개의 리퍼브 상품을 최대 5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된 140만원대 'LG전자 스탠드 18평형 에어컨(200대)'은 77만9000원(설치비 별도)에 선보이고, 50만원대 '하이얼 LED TV'는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졸업입학시즌 선물로 적합한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15종 및 '바디프렌드 리퍼 안마의자 소나타파워', '부라더미싱' 등은 모델 별로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리퍼브 특집관에는 기존 계절가전, 일부 디지털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주방가전-자동차용품 등 디지털, 가전, 자동차용품이 총망라된 것이 특징이다. 리퍼브 상품 수요가 늘어 옥션 1월 리퍼브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했다. 

정재명 옥션 가전실 상무는 "리퍼브 상품은 기존 일부 계절가전이나 디지털 상품 위주였기 때문에 연중 안정적인 상품 공급이 어려웠다. 그러나 불황 여파로 상품이 꾸준하게 공급돼 특집관을 마련했다"며 "설-졸업-입학 수요가 집중된 2월과 봄·여름 가전 성수기를 겨냥해 상품 가짓수를 늘여 진행하는 만큼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