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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홈쇼핑 패션… 20대의 감성을 전하다

CJ오쇼핑, 젊고 감각적인 영 캐주얼 브랜드 확대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23 1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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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이 최근 패션 분야를 강화하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젊은 층 캐주얼 브랜드를 적극 선보이고 있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24일 오후 10시40분 20대 젊은 감성의 브랜드로 알려진 '코데즈컴바인(codes-combine)'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소개되는 상품은 양피하프코트, 라쿤다운롱코트, 라쿤야상점퍼, 후드패딩점퍼 등이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002년 SPA 브랜드를 표방하며 한국에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번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코데즈컴바인의 도시적인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데즈컴바인의 다양한 제품 라인들 중 베스트 콜렉션(best collection)만을 선별해 소개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상품을 구매하고 CJ몰에 상품평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코데즈컴바인의 모델인 배우 장근석의 '시그니처 티셔츠'를 증정한다.

CJ오쇼핑은 작년 초 영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DICKIES)'를 론칭했다. 원드 브레이커와 다운 점퍼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에만 약 60억원의 주문 실적을 보였다.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던 브랜드 '에어워크(AIRWALK)'도 2012년 하반기부터 CJ오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총 80억원이 넘는 주문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CJ오쇼핑이 신진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래이션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제너럴아이디어5'와 '비욘드클로젯' 등 브랜드도 모두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다.

박경옥 CJ오쇼핑 패션사업팀 MD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몰이 패션 제품의 구매 채널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코데즈컴바인은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분명한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