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콜센터 구축·운영 및 금융마케팅 전문기업 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는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게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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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 구축·운영 전문기업 한국고용정보는 지난해 10월 애육원 일일놀이강사를 시작으로 바자회,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이번 행사에는 손영득 대표를 포함해 '코엔텔' 회원 3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코엔텔(Korea Angel Telemarketer)은 한국고용정보에서 도급으로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고객센터 봉사활동 동아리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애육원 일일놀이강사' 활동을 시작으로 △성금모금바자회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연일 계속된 궂은 날씨로 비를 맞은 연탄이 뭉개져 배달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손 대표는 젖은 땅으로 인해 운동화가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과 쉴 새 없이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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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대표와 코엔텔 회원들은 연일 계속된 궂은 날씨로 물을 먹은 연탄이 부스러져 배달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 ||
손 대표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맹추위를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보낼 수 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엔텔 한 회원은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은 실천으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궂은 날씨로 인해 준비한 연탄을 온전히 배달할 수 없었지만 15일 정도 말리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이어 "연탄 4장보다 6장이 안정적이라며 자신의 지게에 연탄을 더 실어달라는 모습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다"며 "이번 행사가 코엔텔 회원들과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