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의장 김재무)는 23일 오전 11시 새해 첫 임시회(제274회)를 개회하고 2월1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장만채 도교육감으로부터 2013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새 정부에서 부활되는 해양수산부를 전남지역에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인수 위원회, 국회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본회의 휴회 기간인 1월24일부터 31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해당 실․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된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제2차 본회의는 2월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
도의회는 올해 연간 총회의 일수를 지난해 보다 11일 늘어난 129일로 정하여 창의적인 대안제시로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