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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일당 8만원, 두둑한 알바수입 원한다면…

알바천국, '설 단기알바 채용관' 오픈

조국희 기자 기자  2013.01.22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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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겨울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설 명절 기간 아르바이트 경쟁률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최근 2주간 설 명절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중 유통업체의 평균 조회수가 900건 이상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 아르바이트의 주요업무는 △판매 △진열 △배송 △포장 등이었다. 평균급여는 하루 5만~8만원. 일주일 이상 근무하거나 야간근무를 병행할 경우, 특별수당까지 받을 수 있다.

그 중 상품을 진열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비교적 쉽고 편한 아르바이트에는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주차요원 △택배 상하차 △물류 운반 등은 시급이 높아 짧은 기간에 두둑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배송 데스크 접수 및 안내 근무가 가능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이며, 시급은 5000원이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에이블그룹은 신세계 백화점 선물세트 배송도우미 300명을 상시 모집한다. 급여는 하루 5만5000~6만5000원이다. 또한 광주 하나휴먼링크는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생 13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유앤아이머천다이징은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주류 선물세트를 판매할 판촉인원을 상시 모집한다. 급여는 경력에 따라 6만~7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알바천국은 '2013 설 단기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채용관에서는 △판매·판촉 △매장안내 △배송·배달 △물류 △진열 등 업무별로 살펴볼 수 있으며 '알바천국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