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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물가 26% 낮춘다…차례상 비용 25만1114원→18만5267원

22개 제수용품가격 작년 설 대형마트 평균가보다 낮춰 2월 6일까지 동결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22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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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설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과일, 생선, 고기, 두부, 나물 등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작년 설 대형마트 평균 수준보다 평균 26.2% 인하한다.

   

홈플러스는 올겨울 잦은 폭설과 혹한으로 인한 신선식품 가격급등으로 설 차례상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22개 핵심 제수용품의 자체 마진을 대폭 축소,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6일간 전국 최저가격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이번 홈플러스 가격인하 22개 제수용품으로 4인 가족 차례상을 차릴 경우 비용은 총 18만5267원으로, 작년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전국 대형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25만1114원)보다 6만5847원이나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전국 홈플러스 매장은 물론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에서도 가격인하가 동일하게 진행돼 맞벌이 부부나 육아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주부들이 빠르고 손쉽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과와 단감은 각각 전년 대비 38.4%, 27.0% 가격을 낮춰 개당 2480원, 600원에 마련했으며, 조기(마리)는 51.4% 저렴한 3000원, 동태포(1kg)와 황태(마리)는 각각 43.3%, 34.9% 싼 7130원, 3800원에 판매한다.

탕국용 쇠고기(100g)와 산적용 쇠고기(100g)는 각각 전년 대비 36.1%, 12.1% 인하된 3167원, 3000원이며, 돼지고기 앞다리(100g), 생닭(1kg), 계란(30개)은 각각 41.3%, 28.7%, 12.3% 가격을 낮춘 890원, 4700원, 4900원이다. 고사리(100g)와 깐도라지(100g)는 각각 3.6%, 27.2% 내린 2300원, 1750원, 숙주(100g)는 70.1% 저렴한 148원, 대추(100g)와 곶감(개)은 각각 32.2%, 17.4% 싼 1423원, 9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