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운태 광주시장은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21일 오전 간부회의 자리에서 “지난주 지하 건축물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이번에 사고가 난 기도원은 소규모의 종교시설로 소방법에 규정된 비상벨. 스프링클러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의무 제외 시설로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화재 피해가 더 크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무는 광의적 개념에서 시민의 생명 재산을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법적인 규제대상은 아니라 하더라도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행정적 개념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하층에 위치한 가내수공업, 소규모 종교시설 여러 형태의 시설들에 대해서 전체 조사를 실시해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